상황
30대 프리랜서 디자이너 OO씨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투자금 명목의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후 상대방이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이자 미납’을 이유로 사진·신분정보 유출, 가족에게 알릴 것이라며 반복적으로 협박했고, 특정 시간까지 송금하지 않으면 ‘직장에 전화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OO씨는 실제 채무가 법정 이자율을 훨씬 초과했고, 계약서도 없었음을 뒤늦게 인지했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두려움을 느끼며 무조건 송금하기보다는 먼저 관련 대화 내용과 화면 캡처를 체계적으로 저장했습니다. 이후 지역 내 채무구제 상담 기관을 통해 상담을 요청했고, 전문가가 협박성 메시지의 법적 성격과 대응 방향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특히, SNS 채널을 통한 위협은 형사처벌 가능성이 있는 점을 설명받고, 추가 협박 시 즉시 증거를 확보해 보호 조치를 고려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습니다. 동시에, 실제 채무의 합법성 여부와 이자 정산을 위한 문서 분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결과
상담 기관의 도움으로 OO씨는 협박 메시지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무리한 추가 지급을 멈췄습니다. 이후 채권자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법적 절차를 고려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채무 조정을 위한 후속 상담을 예약한 상태이며, 심리적 안정을 위해 무료 심리지원 연계도 진행 중입니다.


막막할 때는 불법사채 전문 상담처럼 관련 사례를 많이 다뤄본 곳에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